독립러 이그나이트 간단 후기
- 비바람을 뚫고 열여덟명이나 모였다.
- 독립러는, 정말 다양했다. 생각 이상으로 정말 정말 다양했다.
- 첨 보는 사람들끼리 '단톡방을 만들까요?'라는 말이 나오는 모임은 거의 처음이었다. +ㅁ+ (하지만 단톡방은 만들지 않기로 했다.)
- 이렇게 헤어지기는 안타까우니, 3월 말에 다시 이런 오프라인 모임을 갖자고 했다. 그 때까지 온라인에서 연락은 미트쉐어빠띠와 페북페이지 독립활동가의시대에서 하기로 했다. 더불어, 두 명 이상 뜬금없이 노트북을 들고 카페 등지에서 만나는 코워킹번개를 하자고도 했다.
자세한 후기는 추후 업로드될 예정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