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정 수입 없을 때도 어쩔 수 없구나 하면서 그냥 시키는 대로 다 냈는데, 굿데이 글을 보니, 그렇게 공단에 물어보니 여러가지 깎는 방법을 알려준단 걸 알고 참 제가 바보같고 수동적이었단 걸 알았네요. 크흑. 지금도 수입은 그다지 늘지 않았지만, 듣는연구소 사업자를
냈더니 지역보험 가입으로 전환되었더라고요. 전 건강보험의 혜택을 아주 많이 받은 사람으로서 여력이 되면 내자고 생각하고 있지만, 노동자일 때랑 직장의 지붕을 벗어났을 때랑 4대보험 부담 차이가 너무 커서 문제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직장인 아닌 형태로 일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질텐데.. 우리 처럼요.
냈더니 지역보험 가입으로 전환되었더라고요. 전 건강보험의 혜택을 아주 많이 받은 사람으로서 여력이 되면 내자고 생각하고 있지만, 노동자일 때랑 직장의 지붕을 벗어났을 때랑 4대보험 부담 차이가 너무 커서 문제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직장인 아닌 형태로 일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질텐데.. 우리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