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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목요일 #걷기만하네 #페미니즘모먼트 #GirlsCanDoAnything 오늘은 여행 중에 만난 페미니즘 모먼트(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음;)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탈코르셋 승무원 파리-카라블랑카 구간은 에어프랑스를 이용했습니다. 딜레이는 기본이고, 이메일이든 문자든 주요 공지를 불어로만 전하고(한 문장씩 복사해서 구글번역을 돌렸다), 탑승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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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수요일 #빠띠후니프로젝트 #비우니채워지다 #남산돈까스편 #화장실책장그이후는 안녕하세요. 빠띠후니입니다. 곧 태풍이 온다고 하더니 오늘 날씨는 정말 쨍쨍하네요. 정말 태풍의 전야인지... 태풍 조심하세요 여러분 ㅠㅠ 이번에는 이런저런 컨텐츠를 생각하다가 지금까지 한 곳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생활 쉽게 할 수 있는 비우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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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이네요. 빠니후님이 담당하는 수요일 이지만, 좋은 글을 발견해서 올려보아요. 충분히 행복하다라는 생각은 어제 제가 인스타일기장에 정리해본 생각입니다. 아침에 카카오톡에서 유사한 글을 발견하고, 부끄빠띠분들에게도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수요일이지만, 오늘도 행복하세요!🤟🏾 _____ 책읽어주는남자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우린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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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잠기는 #수영일기 #쉬어가요 #요일프로젝트 #화요일 제가 수영을 한다 하니, 친구가 그려준 그림이에요. 요즘 루틴이 조-금 깨진 느낌인데, 이 그림을 다시 보며, 무엇보다 지켜야 할 건 루틴이란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저에게 수영도 그 중 하나고, 하루 루틴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짧게 쓰고 넘어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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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월요일 #네지다노프의도덕책읽기 #생선구이 #맛집 #미세플라스틱 #그거다별거아냐   생선구이 좋아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 집에서는 연기 때문에 생선구이를 해먹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좋아해도 인풋 아웃풋 계산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막 구운 간이 잘 잡힌 생선에 흰 쌀밥을 올려 먹는 그 정취(?)는 쉬이 잊히는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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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잠기는 #수영일기 #부럽다_초등수영교실 #요일프로젝트 #화요일 제가 다니는 수영장엔 토요일, 일요일에 2시간 씩 두 번 자유수영 시간이 있습니다. 요즘 저는 토요일마다 아내와 자유수영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내는 초등학생 때 이모부한테서 수영을 배웠는데, 어렸을 때 배워서 그런지 아주 부드러운 영법을 구사합니다. 저희는 둘 다 체력이 무지 약해서 운동을 같이 하면서 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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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수요일#데이지프로젝트#내향적인활동가#위안부기림일#광복절#김지은을지지합니다#안희정유죄   이번주는 광복절에 글을 쓰게 되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대신 내향적인 활동가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평소에 바쁘면 쉽게 지나치곤하는 한국역사를 함께 인식하고자해요.   제가 처음으로 참여한, 6회째로 맞이하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촛불문화제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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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목요일 #걷기만하네 #마드리드게이프라이드 저는 의외로 방콕이나 카이로 같은 대도시를 사랑합니다. 대도시에는 자본가, 노동자, 이민자, 부랑자, 그리고 저같은 얼뜨기 여행자까지 전세계의 사람들이 몰려 들고, 시시각각 그들의 욕망의 생성과 충돌이 발생합니다. 이를 토대로 다양성과 역동성을 가진 혼종 문화가 탄생하는데, 바로 이것이 대도시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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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화요일 #천천히잠기는 #수영일기 #수영을_책으로_배워요   화요일이면 잊지도 않고 찾아오는 수영일기입니다. 오늘은 점심에 찾아왔어요.   수영일기를 쓰는 게 어느덧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 일상이 되니, 글의 소개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푸핫) 어제는 물 속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한 문장 이상 수영일기를 쓰고, 그걸 모아서 화요일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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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월요일 #네지다노프의도덕책읽기 #여름휴가 #교토 #히가시혼간지 #더위를잃다 #종교노동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잘 계시나요? 여름휴가는 다들 다녀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가족들과 간사이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과 함께한 일정이기에 rest가 있는 여행은 아니어서 개인 시간은 얼마 없어요. 그 와중에 불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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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아서 글을 개인계정에 공유했는데, 네지다님도 좋다고 하셔서 좋은 글 공유합니다! 희망제작소에서 진행했던 세미나인데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눈에 띄네요. 우리가 알고, 겪고 있는 문제들을 어렵게 보고, 어렵게 생각해서 거창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되네요. 우리가 하는 작은 일, 작은 행동, 거창하지 않은 행동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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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목요일 #걷기만하네 #모로가도모로코 여행 중에 만난 모로코인이 왜 모로코에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장기휴가를 받았으니 내 인생에서 가장 먼 곳으로 가볼까, 이왕이면 이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 단편적인 이미지가 떠올랐어요. 짐 자무시의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에서 뱀파이어가 사람의 피를 밀거래하는 탕헤르의 비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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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수요일#데이지프로젝트#일상의소소한행복#이수역브런치#yourplace#미국식브런치   💜데이지프로젝트 : 수요일의 소소한 발견💜 1. 취향이 맞는 사람과의 브런치타임 2. 책으로 과소비하기 3. 감귤스무디로 더위를 이겨내기   안녕하세요, 데이지입니다. 오늘은 39도까지 올라갔다고 전해들었는데 폭염이 지나친 하루였네요. 아직도 참 더운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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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화요일 #천천히잠기는 #연습을즐기기로했다   어제는 이번 달 마지막 수업시간이라 자유수영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휴가철이라 사람이 적어서 저는 레인 하나를 독차지하고 연습을 했습니다. 지난 주에 배운 연습법을 혼자 연습해보고 싶었는데요. “사이드 발차기”라는 연습입니다. '왼손으로 킥판을 잡고, 몸을 옆으로 기울인 채 발차기를 해서 가는 건데, 호흡을 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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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프로젝트 #월요일 #네지다노프의도덕책읽기 #출장 #별명 #물이되는꿈   지난 주 금토 일정으로 부산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해변에 앉아 맥주를 홀짝이며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은근 기대를 했는데, 새벽 2시까지 회의하고 자료를 보고 다음 날 일이 마치자마자 돌아와 바다라고는 사진을 남긴 답사 기관 사무실에서 저 멀리 본 것이 다네요.  부산 아동들과 인터뷰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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